6년 연속 1만2천보를 유지하고 있는데
가끔씩 발바닥이 따끔거리고
발뒤꿈치가 아프는 일이 생겨서
정형외과를 들렀더니
초기 족저 근막염이라고 하면서
근육 이완제를 한주먹 처방해주었다.
근육 이완제 함부로 많이 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인데......
발마사지기로 3개월 매일 5회이상
틈나는데로 문지르니
일단은 말끔히 사라지고
발바닥 상태가 상쾌하다.
마사지기는 4구짜리를 써보았는데
발바닥에 밀착되지 않아서
2구짜리를 써보니
만족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2구짜리를 권장합니다.
'◐일반상식 > 일반상식과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략핵과 전술핵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0) | 2024.06.28 |
|---|---|
| 그림 공부 더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AI가 그림 그려준다는데.... (0) | 2022.10.25 |
| 지겨운 축농증 이거면 걱정 뚝! (0) | 2021.07.30 |
| 해커와 스팸 문자의 진화 - 혹시 정부 전산망이 해커에게 뚫리지 않았을까? (0) | 2021.05.01 |
| Zihnic 무선 헤드폰 (0) | 202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