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는 게 무엇일까?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빈깡통은 썩어갈 뿐
익어가는 게 아무것도 없다.
현실을 받아들이며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노년의 열매를 하나둘씩 차곡차곡
빈깡통에 채워나가자
많은게 필요 없다
내 능력대로
언젠가는 잘 익은 결과가 나에게 올 것이다.
쉬지만 말고
놀지만 말고
부러워만 말고
나의 열매를 채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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