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오복중의 하나인
일생동안 평안하게 지내다가
천명을 마친다는
고종명을 위한 바이블이다.
저자는 40대 후반에 자신의 무덤을 만들어 놓고
매년 참배하며
하루하루를 인생 최고의 날을 만들고
마지막 순간까지 감사하다, 잘했다를 말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위해 실천적인 지혜를 모았다.
노년을 웰다잉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죽는 날까지 웰빙의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한두개의 지혜를 골라
지금 바로 시작하자
빠를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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