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길이가 365.24250일 인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많은 달력이 고안되어 왔는데
모두다 문제점을 노출하고 말았다.
정권마다 이를 해결하려고
또는 지배를 목적으로 달력을 만들어 왔는데
길지 않은 기간동안
인류는 적응해오면서 살아왔다.
달력에 적응하는게 편한 것이 되었다.
앞으로도 특별한 답은 없는 것 같다.
365.24250일이 변동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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