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과학 이론과 가장 대척점에 있는 것은
종교의 천지창조이론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서 신이 지배하는 절대적인 세계관에서도
과학자들은
사자 무리속에서 얼룩말이 생존해왔듯이
과학적 소신을 굽히지 않고
과학적인 세계를 일구어 왔다.
노벨상도 100여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는데
우리의 현실은 멀기만 하기에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과학자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들을
상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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