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주의 사회에서 투자의 꽃은
역시 주식이다.
누구나 사업에 능수능란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사업은 못해도
투자에는 강할 수도 있다.
판세를 잘 읽어야 하지만
때로는 좋은 묘목을 가려낼 수 도 있다.
좋은 묘목은
일확 천금은 아니지만
꾸준한 성장으로
탐스런 열매를 선물해 줄 수도 있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 > 좋은 책 읽고 권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0) | 2021.01.17 |
---|---|
저 환한 산빛 탓이다 - 이순희 제5山詩集 (0) | 2021.01.16 |
흙수저 연금술 (0) | 2021.01.16 |
가르치지 말고 경험하게 하라. (0) | 2021.01.16 |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말 (0) | 202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