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버디와 마이 캐디

 

 

보이스 캐디를 오래전에 구입해서

국내에서 잘 사용하여 편리한 점이 많았다.

어느날 미국에 장기간 머물 기회가 있어서

미국 골프장 골프 코스 업데이트를 하여 휴대하였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랐다.

미국 골프장 2곳에서 먹통이 되었다.

 

하지만 골프 버디는 달랐다.

미국 뉴저지주 Lockleigh golf course에서 완벽히 지원되었다.

하지만 마이 캐디는 먹통

너무나 불편한 코스를 돌아야 했다.

 

이후로 아마존 샾에서

시계형, 코인형, 레인지파인더를 구매하여

비교하여 보았는데

편리하고 완벽한 물건은 없었다.

결국 눈으로, 몸으로 익히는 

거리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미국 아마존에서

Suaoke Rangefinder를

$115에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

대만산인 듯 한데 저렴한 가격에

Slope기능까지 장착되어 있어서

골프 코스의 높낮이에 잘 대응해 준다.

가성비 좋은

거리 측정기로서 편리하게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