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왕궁으로 가는 길목에서
향수를 불러일을키는 군밤 장수를 만났습니다.
한봉지에 오천원에 맛은 제법 좋았습니다.
몬테네그로의 부드바에 갔었는데
그곳에서도 군밤 장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린 무화과, 곶감, 고추도 있었습니다.
지역이 우리와 비슷한 위도라 그런지
밤나무가 많이 재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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