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왕궁은
미술관으로 개조되어 일반에 공개하고 있었다.
왕궁 주변은
깔끔하게 단장되어서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활용되고 있었다.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말탄 기사들 앞에서 사진 촬영하는 모습에서
관광객들의 미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작은 서비스 같지만
호응도는 매우 좋았다.
조금은 조잡스럽지만
적은 예산을 들여서
눈요깃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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