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왕궁 가는길에
재래시장을 만났습니다.
수공예품으로 보이는
전통 옷들을 만이 진열해 놓았습니다.
헝가리를 찾은 기념을 남기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원색의 조합이
그리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으나
헝가리의 맛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에 죽고사는 우리와는 조금 다릅니다.
달러로 환산해보니
착한 가격입니다.
이런 인형들도
인기가 많은 가 봅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취향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장식품들을 좋아하나 봅니다.
유럽을 상징하는
붉은 공예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념품으로는 좋아 보이는데
딱히 생활하는데 필요하지는 않아보여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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