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계열의 호텔들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메뉴들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서비스가 좀 더 좋았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부터
도쿄 자유여행을 힘들게 해야하므로
좀 넉넉하게 식단을 관리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은
관광 여정이
무리하지 않고
차분한 것 같습니다.
먹을 것 다 먹어가면서
하고싶은 말 다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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