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시로 들어가는 하이웨이
영어, 불어 병행 표기판들도 사라지고
오직 불어로만 쓰였습니다.
교통표지판 보지말고 네비게이션을 믿읍시다.
차량증가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레스토랑 앞에 파라솔
화분늘어 놓은 안쪽에 즐비한 테이블들
뭔가 도란거리는 시민들
영락없이 프랑스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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