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본사 입구에 있는 입장권 구입을 줄서기 장면입니다.
생필품 만들어 파는 본사는 홍보차원에서 무료로 모셔가는 것이 우리나라에서의 상식인데
10불정도 였던 입장권이 아깝다.
그러나 많은 관광객들은 돈을 내고 볼만하다고들 해서 기분 누그러뜨리고 줄을 섰다.
읽어보고 명심해라!
아침 9시 문연다. 6시까지만 표판다. 7시반에 문을 닫는다.(영어로 안내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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