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A/죠지아 주

CNN 본사 유료 관람 - 애틀란타

arakims 2009. 11. 14. 23:16

 

빨간 부스가 유료 관광을 위한 매표소이다.

돈이 절약되려니 이런 일도 있네요. 줄을 서서 차례가 되었는데 매정하게도 Sold out !

안내판을 내민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약하면 무료로 구경시켜주고 홍보하는데

당당히 돈을 받고 또 시간이 되었다고 당당하게 거절하기도 한다. 

 

뉴스 전하는 방송국이라야

비슷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절약될려고 하니 우리에게 기회를 주었다보다.

 

 

100불 정도 요금을 지불하면

CNN뉴스 앵커처럼 방송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 데스크에 앉아서 하는 말은 아무거나 지껄이면 된다.

영어가 아니면 제작하는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