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부스가 유료 관광을 위한 매표소이다.
돈이 절약되려니 이런 일도 있네요. 줄을 서서 차례가 되었는데 매정하게도 Sold out !
안내판을 내민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약하면 무료로 구경시켜주고 홍보하는데
당당히 돈을 받고 또 시간이 되었다고 당당하게 거절하기도 한다.
뉴스 전하는 방송국이라야
비슷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절약될려고 하니 우리에게 기회를 주었다보다.
100불 정도 요금을 지불하면
CNN뉴스 앵커처럼 방송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 데스크에 앉아서 하는 말은 아무거나 지껄이면 된다.
영어가 아니면 제작하는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니깐.................
'= 미국 U.S.A > 죠지아 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카콜라 본사 - 애틀란타 (0) | 2009.11.14 |
---|---|
CNN 본사 - 이라크전에서 활약한 장갑차형 취재장비 - 애틀란타 (0) | 2009.11.14 |
CNN 방송국 본사 - 애틀란타 (0) | 2009.11.14 |
올림픽 기념탑 - 애틀란타 (0) | 2009.11.14 |
한아름 마트 - 미국에서 한국처럼 먹고 살 수 있다. - 애틀란타 (0) | 200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