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용건이 없거든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와야할 상황이면 종교적 봉사활동 처럼 나서는 시민들
공공시설을 아끼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예의를 지키는 사람들
매사 여유를 보이며 즐기는 인생
그런 미국의 한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저런 곳에서 몇년 쯤만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지켜주는 나라 미국
미국의 남부는 신사의 예의를 갖춘 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편안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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