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광장에서 450미터 언덕위에 천진암을 찾았다.
비구니들의 수도 장소인듯
조용하며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더이상의 탐방로는 없었다.
올라왔으니 내려가는 것이 인생임을 암시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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