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르만의 성 조지섬과 성모섬 코토르 만에 페라스트라는 마을 인구는 몇백명에 지나지 않지만 꽤 오래된 마을인 듯 싶다. 마을의 외관은 낭만이 깃든 오랜 유럽의 마을풍경이다.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성모섬과 성 조시점을 여행하였다. 코토르만의 작은 섬 두개 하나는 수도원으로 쓰이던 작은섬이고 또 하나는 암.. = 몬테네그로/코토르_부드바 201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