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 유명한 케른스트너의 거리 성 슈테판 성당으로 가는길에서 만난 케른스트너의 거리 약 600m의 거리를 말하며 한국으로 말하면 차 없는 거리이다. 이 거리에는 호텔, 카페, 제과점, 백화점, 브랜드숖, 노천카페 등등 문화재와 공존하는 거리다. 보행자 전용 도로이므로 고풍스럽고 길거리 연주자, 공연, 노천카페.. = 오스트리아/빈_비엔나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