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돌아보면서 계획합니다.
나의 교직관은 나중 서술하기로 하고 칭찬은 즉시 즉시 해주자 듣기 좋은 칭찬보다는 감동을 주는 칭찬을 하자 감동을 주는 칭찬이 가능하면 감동을 행동으로 옮기는 칭찬을 하자. (애국주회의 틀에 박힌 애국훈화==> 칭찬주회) (판 박힌 애국훈화는 요즘 애들은 듣지도 않는다. 오히려 떠든다. 버릇없다는 등등 이유로 면박을 주거나 체벌을 가하면 이건 큰일이다. 학부형 항의보다는 학생이 우리를 멀리 한다. 학생들이 멀어지는 교사는 존재가치가 없다.) 칭찬주회를 열어 일주일 동안에 배운 것중에서 자신있는 것 한가지만 발표하라면 이건 식은 죽먹기다. 그 때 잘한점을 찾아서 즉시 칭찬해주면 매사에 자신감을 갖을 것이다. 이게 칭찬주회의 방법이다. 궁극적으로는 교육과정을 즐겁게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흘러 지나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