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만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체험하는 곳으로는
미국쪽에 있는 버팔로 폭포가 훨씬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습니다.
폭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즐기고
지정된 장소에서는 폭포수를 직접 맞아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께서
폭포수를 맞으면 만병이 사라진다고들 하셨습니다.
바윗돌을 깨부수며 흘러내리는
버팔로 폭포의 모습입니다.
바윗돌을 깨뜨리고
그 사이사이를 졸졸졸 흐르는 폭포가
아이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이곳은 폭포수를 직접 맞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번 맞아보시면 정말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를 4번째 방문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버팔로 폭포를 선택하였으나
아주 만족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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