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떠나서 수족관에서 살게된
바다의 생물들
그들이 삶에 안타까움도 있지만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먹거리 걱정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오징어 먹이를 먹으려 다가오는
가오리와
먹이 달라 떼쓰는
상어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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