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뒤에 가려진 화가의 삶
감상한다는 것은
삶에 들어가는 것이다.
삶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들의 삶에 공감한다는 것이며
우리는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서
성장하게 된다.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 > 좋은 책 읽고 권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디 어록 (0) | 2021.01.22 |
---|---|
[책]예술이란 무엇인가 (0) | 2021.01.21 |
아우라 -나를 빛내고 상대를 끌어 당기는 특별한 힘- (0) | 2021.01.21 |
답 있는 주식 답 없는 주식 (0) | 2021.01.21 |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 (0)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