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의 동요중
가히 대표곡이라할 수 있는데요.
섬마을에서 살지 않았어도
어머니께서 자식을 돌보시는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나 있습니다.
늘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고향이 그리워지는 곡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런 노래를 많이 불렀으면 합니다.
유행가에 너무 찌들어 갑니다.
'◐하모니카와 함께 > 하모니카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동요 비네타 하모니카 C (0) | 2020.02.03 |
---|---|
수은등 김연자 하모니카 A (0) | 2020.02.03 |
청춘의 꿈 이용만 하모니카 C (0) | 2020.02.03 |
돌지 않는 풍차 문주란 하모니카 F# (0) | 2020.02.03 |
비내리는 호남선 하모니카 Am (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