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비스로
OCR기능을 제공하네요.
문자가 들어있는 사진, 캡처 파일을
구글 문서 기능에서 텍스트로 변환시켜주는 원리입니다.
구글 문서가 온라인상의 작업이므로
온라인에있는 드라이브에 파일을 올려 작업을 합니다.
결과물이 생성되면
다운로드해야 컴에 저장이 됩니다.
구글로 시작합니다.
아니면
크롬을 활용해도 좋았습니다.
구글에서
구글 앱을 열면
드라이브가 나옵니다.
구글 드라이브로 이동합니다.
크롬에서는
왼쪽 모서리에
구글앱 여는 아이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크롬에서
구글 앱을 열면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합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클릭하고 시작합니다.
내 드라이브를 클릭해서
폴더를 하나 만들어 줍니다.
제목없는 폴더가 하나 만들어 졌습니다.
제목없는 폴더를
이름 바꾸기로
OCR이라 했습니다.
탐색기를 열어서
변환시키고자 하는 사진을
마우스로 끌어다
조금전에 만든 OCR폴더에 넣어줍니다.
pc에 특정폴더를 만들고
사진을 넣어 두었자면
/드라이브/내 드라이브/ 에서 폴더째 올릴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를 추출하고자 하는
사진들이 OCR폴더에 들어왔습니다.
OCR폴더를 열면
변환할 사진들이 보이는데
한장씩 작업을 합니다.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타나는데
연결앱을 클릭하면
Google문서
여기를 클릭해줍니다.
텍스트로 변환한다는 아이콘과 함께
동그란 색의 원이 변환중임을 알려줍니다.
텍스트가 많지 않아 몇초만에 완료되네요.
작업이 완료되면
위쪽에 사진
아래쪽에 텍스트가 나타납니다.
사진 한장당 한개의 문서로
변환 결과가 나타납니다.
여러장 한꺼번에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장이면 나중 한 문서에 잘라다 붙이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한꺼번에 정리한 문서를
PC에 저장하려고 하니
/파일/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
원하는 포맷을 결정하고 저장하면
PC의 다운로드에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텍스트로 변환된 결과물
CHAPTER 1
The Colony
There is a little area west of Washington Square called "Greenwich Village." The streets there are crazy, and break up into small parts. They are called " places." These "places" have strange angles and curves. one street even crosses itself twice!
Artists came to live in Greenwich Village because of the low rents. But the old-fashioned buildings with large windows and old attics also attracted them. The group of artists became known as a "colony."
At the top of a low, three-story brick building, Sue and Joanna had their studio. Sue was from Maine, and Joanna from California. They met at an Italian restaurant and found their tastes in art, food and clothes were very similar. So they decided to live together.
That was in May. However, in November, a cold, unseen stranger, visited the "colony." Doctors called him "Pneumonia." He touched a good number of artists including Joanna, with his sick, icy fingers.
Poor Joanna lay quietly, in her painted iron bed. She could do nothing but look through the window at the wall of the neighbor's brick house.
One morning, a busy doctor examined Joanna and took her temperature. Then he went into the hallway and talked to Sue.
카메라로 촬영해 작업한 것보다.
Pc화면 캡처방식이 훨씬 정교한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pdf문서로 저장하고 열어본 화면입니다.
The last leaf을 캡처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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