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저 칼이 상징하는 것은 무었일까요?
손잡이를 보아하니 전쟁을 수행하는 병사용도 아닌 것 같고,
부엌에서 요리하는데 쓰이는 칼 같지도 않습니다.
바로 지배자의 상징으로 쓰인 칼입니다.
이시기가 바로 지배자가 등장한 시기라고 봅니다.
지배자의 신분에 따라서
칼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나타날것 같습니다.
'◐김ㅺ 방랑 삼천리 > 대구_울릉_경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힐튼 호텔 스위트룸에서 호캉스 (0) | 2020.12.12 |
---|---|
경주 석빙고 (0) | 2016.07.03 |
경주 내물왕릉 (0) | 2016.07.02 |
경주 황룡사터 (0) | 2016.07.01 |
경주 토함산 석굴암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