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터에 가면
9층 목탑이 불타 없어졌지만
남아있는 주춧돌의 규모를 보면 당시의 목탑이 얼마나 거대하였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황룡사 9층 탑을 모델로 지은
중도타워 건물입니다.
백제의 '아비지'를 초청하게 되었고
목재를 사용하여 큰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니
대단한 건축술을 자랑하는 백제,신라인들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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