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관광중에 멋진 호텔을 만나면 그것은 버즈 알 아랍 호텔이 틀림없습니다. |
지금은 타계한 통치자 셰이크 라시드가
막강하게 쌓아 놓은 오일 머니를 가지고
거대한 아라비아 돛단배를 형상화해서 건축하도록 하였다.
버즈 알 아랍 호텔(Burj Al Arab Hotel)은
두바이의 미래를 염두에 두었기에
두바이의 명물로 등장하면서 아직까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작은 아름다운 도시를
세계에 알리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장 멋지고 뛰어난 호텔로 손꼽아도 부족함이 없다.
호텔의 높이는 321m로
두바이 해안선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어디에서 보든 해변의 건물들과 어울려
카메라에 많이 담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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