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서초등학교가 생긴이래
첫 수학여행의 추억으로 남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을에 버스 들어오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는
추억같은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군사문화 시절의 체육대회는
어린이나 선생님에게는 크나큰 고통을 감내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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