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기쁜일보다 슬픈일이 더 많았다는 푸념
귀 닫아 버립시다.
비율로만 따지면 사람들은 쉽게 절망에 빠집니다.
한줄기의 햇살이 가져다주는 따스함
그 따스함에서 희망이 싹이 틉니다.
희망은 희망밭에서는 별게 아닙니다.
절망의 밭에서 희망은 싹이 더 잘 틉니다.
희망을 가져오는 한줄기의 빛을 바라보는 마음에서 희망은 싹이 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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