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거리 같지 않나요?
도로가 조금만 좁다면
프랑스의 길거리를 연상합니다.
도로변 파라솔아래 탁자를 놓고
친한 벗들 불러모아 한잔하는 낭만이 풍기는 거리의 모습
겨울이 짧아 햇살이 그립다고는 하지만
좌석하나 얻으려고
뜨거운 햇살아래 줄서 있는 이들이
우리 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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