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폭포의 전망대에서 멋진 장관을 조망하고
계단으로 내려가 안개비를 맞으며
해상 유람선으로 나이아가라의 폭포수의 굉음과 함께
두번다시 또 이곳에 올수 있을것인지를 생각나게 한다.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포토존을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미국 뉴욕의 상징물이 나이아가라에도 있다?
레스토랑 가게주인의 재치를
우리가 포토존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하면 세계가 따라한다?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같은데....
이제 줄을 서서 기념촬영들을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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