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이 찢기는 듯한 커다란 포뮬러원들의 웅장한 소리를 들으며
멀어져가는 뒷모습이
박진감 넘친다.
아!
코리아 그랑프리 너무 멋있다.
앞으로 매년 6번 더 열린다고 하니
벌써부터 예매하고 싶다.
표를 받는 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멋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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