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모서리에서 토산품을 파는 가게
한적한 시골이라 손님을 맞이하는 일도 쉽지는 않은 듯...
작은 규모의 백화점 처럼
온갖 생활필수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가게는 아닌 가정집으로 보이는데
자기의 취미를 알리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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