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메인까지는 무척 먼 거리였다.
한나절 이상을 쉼 없이 운전해야하는 거리였다.
메인주는 국립공원 그리고 랍스터가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살아있는 랍스터
이 곳에서는 싱싱한 랍스터만 취급하고 있었다. 손님이 보는데서 고르면 굽거나 생으로 판매한다.
가게에서 먹을 수도 있고 포장하여 가져갈 수 도 있다.
장작불로 직접 쪄낸다.
자연산으로 맛이 있다. 요리과정이 자연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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