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울타리 가장자리에 많이 심었던 익숙한 꽃이다.
촉규화(蜀葵花)·덕두화·접중화·촉규·촉계화·단오금이라고도 한다.
어려서부터 친근감있게 함께 자란 꽃이기 때문에 많은 문학,예술분야의 소재로 등장한다.
접시꽃과 무궁화를 헛갈린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됩니다.
접시꽃은 화초이고, 무궁화는 꽃나무입니다.
무궁화 꽃입니다.
'◐남도의 야생화 > ③ 여름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부추 (0) | 2009.11.22 |
---|---|
왕원추리 (0) | 2009.11.22 |
박주가리 (0) | 2009.11.01 |
분꽃도 패션의 시대 - 오색분꽃 (0) | 2009.11.01 |
해 짧아지면서 따가운 햇살속에 피는 노랑 코스모스 (0) | 200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