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1 교직생활 시작을 축하합니다. 새내기 선생님들, 교직생활 첫 시작을 축하합니다. 매미는 한 여름의 시원한 그늘을 맛보기 위하여 어둡고 칙칙한 나무뿌리를 감싸안고 7년의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초ㆍ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교사로 임용되어 본교에서 첫 학교 생활을 하게 된 선생님들께 ..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2009.9.1산이서초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