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의 답글이었던 것 같은데 참고가 될지 캡쳐해 보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가끔씩은 입에 침이 말라서 안되는 경우 도 있죠..^ㅡ^; 저는.. 하모니카 입 데는 부분에 물을 묻히는데요.. 안경 닦는거 비슷한게 있는데요.. 악기점 같은데 가면 팔꺼에요.. 제꺼는 가로 7cm, 세로 5cm 쯤 되는것 같은데요.. 물을 묻혀서.. 짜지 않고 그냥 하모니카 취구 부분을 닦아 준 다음에 불어요.. 그러면 괜찮은데..^ㅡ^;; 굳이 입에 침바르고 하지 않아도 되죠..;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 침이 말라서 성가십니다. 조금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이 됩니다. 입술이 하모니카를 이물질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숙달이 될때까지 적응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복식 호흡을 익혀서 하시게 되면 침이 마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