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 대형병원보다는 동네 병원이 잘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지만 친절한 작은 병원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작은 병원도 살아 남아야 한다고 되도록이면 이용해왔었는데 실망입니다. 자기들이 환자들 목숨 구해주는 천사나 되는 듯 합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병원을 자주 가게 됩니다. 특별한 정보가 없다면 어떤 병원을 갈 것인가 지인들에게 묻는다. 저 또한 그래왔었다. 큰 병원일 경우 간호사의 나이가 젊고 작은 병원일 경우 간호사의 나이가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충치도 발생하고 치과에 갈 일이 생긴다. 큰 공사를 할 때는 큰 치과를 다녔는데 치료비가 조금 비싸 보인다. 웬만한 것은 동네 작은 치과를 이용하기로 했다. 황XXㅊ과== 원장- 아주 사무적이다. 기다리는 손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