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오늘 졸업식을 했어
발표회 마다
긴장하고 얼어붙어 율동도 안했는데
오늘은 능숙하게 활발하게 잘했어
방학이 지나면
9월부터 Kinder로 입학 하게돼
잘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성장하고 있어 고마워
'◐교직생활42, 퇴직 후 살이 > 2024년 하모니카 열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청기 너무 비싸게 샀고 불편해~시그니아 보청기 (1) | 2024.06.26 |
---|---|
백험 태권도 초단을 땄어 (0) | 2024.06.14 |
시조 창 연습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은 무형 문화재 였었어 (1) | 202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