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달 주문으로 맛있게 먹은 음식
거기에서 나오는 일회용 플라스틱들
이들이 모여서 쓰레기장의 높은 산더미를 만든다.
인간이 편리하게 사는 만큼
쓰레기 산은 높아만 간다.
하지만 이들을 자연분해할 기술을 인류는 찾지 못하고 있다.
이는 후세들에게 커다란 재앙이 될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모든 것이 더이상은 없는 정점에 다다른 것 같다.
죽은 지구에서 자유로운 기업은 없다.
온난화로 녹아내린 히말라야의 빙하는
그 어떤 기술로도 복원할 수 없는데
많은 이들은 편리함만 쫒아 살아가고 있다.
우린 전 세계가 힘을 모아 해법을 찾아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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