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생로병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불완전한 생명체이다.
완벽하다면 인간의 삶이 아닌 신의 삶이니
인생이 아니라 신생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타인의 결점을 끌어 안아야 한다.
벤저민 플랭크린의 고백처럼
부족함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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