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버리고 간
쌀 창고를 교실로 개조하여 공부하였던 시절
3학년이 올라가야 책상과 의자를 앉을 수 있었던
열악한 학교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진 오른쪽 키큰 아이들 둘은
우리보다 3살이나 더 많아
턱 수염이 보였던 기억도 납니다.
일본이 버리고 간
쌀 창고를 교실로 개조하여 공부하였던 시절
3학년이 올라가야 책상과 의자를 앉을 수 있었던
열악한 학교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진 오른쪽 키큰 아이들 둘은
우리보다 3살이나 더 많아
턱 수염이 보였던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