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우리돈 대우가 꼴찌에 근접했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궁금해서
방콕의 프롬 퐁역에서 환전상이 제시한 가격표를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여행자들이 흔히 100달러짜리 달러가 가장 대우를 받는다고 해서
100달러 지폐를 휴대하다 필요하면 현지에서 환전을 해서 사용합니다.
은행이 제시한 사고 팔고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돈의 가치가 나올 것 같아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돈이 네팔에서는 꼴지에서 두번째였는데
태국 현지에서도 꼴찌에서 두번째를 차지하고 있네요.
태국현지 바트화는 날마다 가치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시위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 상황으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요?
공식적인 비교는 아니고 이 곳의 사례에서 볼때 아쉽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현지의 인지도는 좋아 보입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일찍 진출하여 사회적 기반을 굳게 지키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로를 보면 여기가 일본인가? 할 정도 일본차가 휩쓸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는 달러가 인기가 없네요.
그런다고 캐나다 달러를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우리돈 http://blog.daum.net/arakims/15959110
네팔 포카라에서 우리돈 http://blog.daum.net/arakims/15959046
<오타 났네요 Serch=>Sear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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