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맨하튼 딜로이트(세계 4대 회계법인 중의 하나)에 근무하는 딸 소현
애틀란타 쇼인더스트리 회사에 근무하는 아들 영석
아직은 학생신분인 예비 신부 한아영
셋이서 기획한 2009 아빠 생일 축하를 위해
미국에서 직접온 생일축하카드 그리고 꽃바구니와 2단 떡 케익을 전직원의 축하해주는 분위기를 배경으로 멋진 잔치를 치룰 수 있었다.
학생 신분을 벗어나 직장인이 되고보니
아빠 생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여기다 예비 며느리까지 가세하니 마음씀씀이로는 큰 잔치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우리학교 교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남을 축하해준 마음의 열배 백배 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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