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회는 방학을 제외한 83주째 칭찬거리를 발표하였다는 뜻입니다.
지루한 애국훈화는 담임교사에게 맏기고
1주일에 한번씩 전교생 앞에서 발표 할 거리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발표후 잘한부분을 찾아내어 칭찬을 해줍니다.
특기 발표는 아닙니다.
학원에서 배운 특기를 자랑하는 시간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배운 내용이어야 합니다.
기회의 균등과 평등의 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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