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신입생의 추억은 있다.
애은이의 소중한 사진을 내가 소장하고 있다.
애은이가 선생님께 보낸 마음을 읽고
지금도 잘 보관하고 있다.
이렇게 정성들여 쓰기가 어려운데
1991년 당시 4학년
색연필 자국을 볼 때 마다 그 시절의 감정이 묻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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