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시끄러운 잡읍이 들려옵니다.
5천만이 괴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옛날 어려운 시기에 김철 선생께서는
집안 노비문서 불태우고 해방을 선언하신후
상해로 맘명하시어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나라사랑을 하는데 훨씬 낫다고 봅니다.
우선 국론부터 통일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적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뭇잎 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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