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풍의 도시에는 꼭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타와에도 있었는데....
1829년 뉴욕 건축가 제임스 오도넬이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풍기듯이 성당 내부가 웅장하고 신비롭게
천정, 제단과 창문의 조화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천장의 스테인드 그라스는 조명의 극치를 이루어준다고 합니다.
건물 한쪽에는 대성당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였고,
여름철에는 관광객용 가이드투어도 해주며
구경거리로 손꼽힌다는 이곳을
매년 수백만명의 여행자가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뭇잎 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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