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껴보는 한가함
기나긴 공직생활에서오는 긴장감을 뒤로하고 코카콜라의 나라에서 스타벅스의 달콤함에 젖어본다.
잘 정돈된 도시임을 살펴볼 수 있는 조그만 공간에도 반드시 조성된 잔디와 쉼의 공간이 발견된다.
반가운 인사와 양보 그리고 배려의 세심함 까지 갖춘 여유로운 생활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나봅니다.
뉴저지의 날씨는 한국과 약간달라서
부채보다는 선그라스와 모자가 필요한 나라입니다.
아무리 더워도 그늘 속에 들어가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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