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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하고 눈물이 핑 돌게하는 이 한마디!!!!!!!!!!!!!!

arakims 2008. 9. 2. 21:52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나는 자부심을 가지고 여기를 벗어나 큰 문(현충문)을 지난다.

자랑스런 하루